답변대기
개인으로 운영 되는 사설 구단 모습의 화성fc!
25년 12월 8일 저녁 6시 30분경 화성fc U18 유소년 훈련장인 도원 체육 구장에 직접 목격한 모습을 적어 본다.
유소년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운동장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지도자로 보이는 사람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후 그 할아버지에게 깍듯이 인사를 시킨다.
조직 폭력배들이 하는 모습으로. . .
인사를 받은 할아버지는 귀마게를 하고 뒷짐을 지며 열심히 운동중인 아이들과는 무관하게 운동장을 혼자 돌며 개인 운동을 한다.
또한, 운동장을 돌며 유소년의 학부모로 보인는 여자에게 무언가 말을 건다.
궁금해서 다가가 물어보니, 지금 운동하는 유소년의 엄마이냐? 애가 몇학년이냐?등을 물어 봤다고 한다.
아! 굉장히 높으신 분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상식적으로 유소년들이 운동을 시작하고 끝날 때 지도진들과 정중히 인사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도진들과 인사를 나눈후 유소년들은 운동이 시작됐고 한참이 흘러 열심히 운동중인 아이들을 불러 모아 깍뜻이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엔 대통령이 방문 하신줄 착각할 정도였다.
할아버지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서 수소문해서 알아 보았다.
너무도 놀라운 반전!!
화성fc 소속 유소년 총괄 디렉터이다.
하지만 축구를 한 어떤 경력도 없다고 한다.
축구에 관련된 어떤 자격증 조차 없다고 한다.
단순히 동네에서 힘좀 있는 어르신일 뿐이란다.
근데 어찌 화성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 시민 구단에서...
어떻게 축구와는 전혀 무관한 어르신이 큰 자리를 떡하고 자리 잡고.
급여를 받아 가고 있는 건지?
어떤 경로로 직원이 된 건지 정말 궁금하다.
역시 화성은 아직도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가?
U18 지도진들은 이곳 저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아이들을 불러모아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깍듯이 하라고 시키는 U18 지도진들의 행동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인들보다 높은 직책의 사람이 방문을 하며, 본인들만 인사를 하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굳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을 불러 모아 인사를 깍듯이 시키는 모습이 너무 꼴 불견이다.
불러 모은 지도자들은 그할아버지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럴테고, 인사를 깍듯이 받은 할아버지는 주변에 구경을 하는 부모님이나, 사람들에게 뭔가 된것처럼 으쓱된다.
과연 다른 구단에서도 이렇게 할까라는 의문점이 든다.
지도진들은 그윗 사람에게 아첨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이 정말 역겹게 느껴진다.
화성FC U18은 이번이 첫 대회 출전일텐데,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윗 사람에게 아첨을 하며 구단에서 살아 남는 것을 배우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질문에 맞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총괄 디렉터의 업무는 어떤것인지?
2. 총괄 디렉터로서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할수 있는 자질을 갖 춘것인지?
3. U18 지도진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4.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야 하는 어른으로서 아첨등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인지?
5. 화성 시민의 세금등으로 운영이 되는 구단으로서 철두 철미하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도자 및 관계자들을 선정한 것인지?
6. 화성FC 구단의 관리 감독은 어느 부서에서 관리 감독을 하며, 지도자 및 총괄 디렉터의 직속 상관은 어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