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팬
Q&A
답변완료
갑질한 전 대표이사 이기원 씨가 왜??
  • 뇨뇨꾸꾸뭉
  • 2026.09.01
지난 충북청주FC와의 마지막 홈경기는 화성FC의 큰 축제였습니다.
그런데 불청객이 한 분 눈에 띄었습니다.

2024년 직장 내 갑질로 화성시 감사를 통해 중징계를 받고 화성FC를 떠난 전 대표이사 "이기원"씨가 오셨더라고요.
도대체 중징계를 받고 쫓겨나신, 아니 처벌을 피하기 위해 제 발로 걸어 나가신 분이 무슨 명분으로
선수들과,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계시는 건가요?

설마 이렇게 되돌아 오기 위해 해임이 아닌 사임으로 도망치신 겁니까?
설마 2년이면 팬들이 잊을 것이라고 생각하신 겁니까?

2년 동안 화성FC 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더 많은 팬들과 화성시민들도 이 사실을 알게 해드려야 더 이상 나타나지 않으실 건가요?

팬들에겐 갑질 하지 못하실 테니 당당히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빽과 명분으로 이곳에 다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중징계 처분을 피해 도망 가신 분이라면 다시는 뻔뻔하게 발 들이지 마십시오.
선수들과 스텝들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과거 이기원 씨의 공적 덕분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더불어, 공적이 정말 있기는 하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화성FC팬으로서 드리는 진심 어린 부탁입니다.
화성FC에 불미스러운 역사를 남긴 이기원 씨, 제발 앞으로는 TV로만 응원해 주십시오.
앞으로, 화성FC의 운영과 발전에 해가 되는 일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저희 팬들은 절대 참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진심으로 화성FC를 응원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단에 관련기사 붙이겠습니다.

https://www.hspublic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8
화성시민신문 -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FC 대표이사 징계의결 사항, 이사장 권한 아냐"

https://www.hspublic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6
화성시민신문 - "화성 FC 대표이사, 중징계 감사 결과 받고도 의원면직 수리"


안녕하세요, 화성FC 팬여러분.


구단의 발전과 올바른 길을 위해 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사임한 인사의 구단 행사 참여로 인해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먼저, 해당 인사는 구단 경영이나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있는 신분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눈높이와 정서에 미치지 못했음을 겸허히 인정하며 팬들께서 느끼실 우려 또한 충분히 타당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화성FC는 팬 여러분이 계시기에 존재하는 구단입니다.


이번 지적을 계기로 향후 구단은 도덕성과 팬들의 신뢰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이 재발하거나 구단의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절대 없도록 구단 운영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이는 화성FC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 켈미 화성시 축구협회 화성도시공사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