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오는 21일 오후 2시, 화성시 소재 수원대학교(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와우안길 17)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화성특례시장)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 MVP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현했다. 수상 선수들은 소감을 통해 새 시즌에도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지는 ‘선수단 Q&A’ 시간에는 선수들과 팬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현장에서는 2026시즌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이 운영되었으며, 온라인에서 조기 매진되었던 ‘2026 시즌권’의 현장 판매처에도 팬들의 발길이 이어져 새 시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행사의 대미는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손을 맞잡는 ‘하이파이브’ 이벤트로 슬로건 ’BUILDING TWOGETHER’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팬은 “선수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팀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새로운 유니폼과 시즌권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개막전이 더욱 기다려진다.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출정식은 선수단과 팬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에너지를 원동력 삼아, 올 시즌 BUILDING TWOGETHER’ 라는 슬로건처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을 통해 뜨거운 에너지를 충전한 화성FC는 시즌 개막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