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대학 축구 무대에서 검증된 최후방 자원을 확보하며 골문 수비 옵션을 강화한다. 이번 영입은 전술적 다양성을 키우고 긴 경기 일정 속 최후방의 안정감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광문은 수원대학교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U리그 및 전국대학축구연맹전 등 수준 높은 대학 무대를 두루 거친 자원이다. 실전 감각을 쌓으며 대학 무대 정상급 골키퍼로 가치를 다져왔다.
우수한 신체 조건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슈팅 스토핑 및 제공권 제어 능력이 안광문의 최대 강점이다. 1대 1상황에서 침착하게 각도를 좁혀 상대 슈팅을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한 세이빙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후방 빌드업 툴과 전방으로 단번에 연결하는 정확한 롱킥 옵션을 갖추고 있다. 수비라인을 조율하는 리더십과 멘탈리티까지 겸비해 팀의 공수 밸런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줄 게임 체인저형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성FC 유니폼을 입게 된 안광문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설렌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8월 7일(금)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