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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청정제주 흑돼지 전문점 ’영돈’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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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가 청정제주 흑돼지 전문점 영돈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 자리한 영돈은 청정 제주 흑돼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지역 맛집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정직한 한 끼를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

영돈과 화성FC의 인연은 이번 협약이 처음이 아니다. 영돈은 화성FC 제휴가맹점으로 먼저 인연을 맺은 이후 식사권을 구단에 후원하며 선수단과 서포터즈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홈경기에서 공동 운영한 관중 참여형 이벤트 '마스타임'은 관람객 참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벤트 기간 영돈 매장 매출이 실제로 증가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한 사례로 주목받으며, 이번 공식 협약으로 양측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굳히게 됐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제휴가맹점으로 처음 만난 이후 영돈은 늘 구단 곁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왔다. 그래서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다. 함께 만들어 온 마스타임 이벤트처럼 앞으로도 팬들과 지역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돈 안성훈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화성FC가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구단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영돈과 함께 홈경기 연계 이벤트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팬들에게 경기장 안팎에서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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